"굶주린 자 먹이고 아픈 자 치료하라" 샬롬 (사)지구촌 나눔재단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 속으로 흘려보내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큰일을 하라고 위대한 일을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측량 할 수도 없고 헤아릴 수조차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죄인 된 나를 구원해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삼일 째에 부활하셨고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 오실 것을 알라고 하십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요17:3)" 그리스도인은 어느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내 주변에 있는 배고프고, 아프고, 외로워서 눈물짓는 소외 계층 들과 평생을 주의 복음을 전하시다가 은퇴하신 후 생활이 어려워진 은퇴 홀 목회자들에게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며 살아가느냐가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명을 감당하려고 (사)지구촌 나눔재단이 설립되었고 우리는 이 사명을 감당하려고 애쓰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 이니라."(마25:40) 2016년 한국은퇴목회자지원재단으로 출발하게 하셨던 하나님께서는 2020년 10월 (사)지구촌나눔재단으로 새롭게 하시고 2025년 2월말 현재 국내 129개 지부와 해외 73개 지부가 설립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본 사단법인 지구촌나눔 재단은 국내 1004개 지부와 해외 100개지부를 설립하여 1만명 이상의 은퇴 홀 목회자와 지구촌의 수천만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고, 아프리카 55개국에 빵과 복음을 전할 빵공장을 세워 굶주린 어린 생명들을 먹이고 지구촌 '사랑의왕진가방'의 의료선교를 통하여 아픈 자들을 치료하고 굶주린 자 먹여서 온 세계에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과 예수사랑을 실천하여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사명으로 모든 사역을 전개 할 것입니다.
하지만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모든 사역에서 투명하게 운영하고 여러 교단의 교회가 연합하여 미션과 가치를 공유하며 앞으로 백, 천, 만 기도가 달성될 수 있도록 10년을 더욱 든든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어느덧 여덟 살이 된 (사)지구촌 나눔재단이 더 조직적이고, 더 전문적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 |
"굶주린 자 먹이고 아픈 자 치료하라"
샬롬 (사)지구촌 나눔재단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 속으로 흘려보내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큰일을 하라고 위대한 일을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측량 할 수도 없고 헤아릴 수조차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죄인 된 나를 구원해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삼일 째에 부활하셨고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 오실 것을 알라고 하십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17:3)"
그리스도인은 어느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내 주변에 있는 배고프고, 아프고, 외로워서 눈물짓는 소외계층 들과 평생을 주의 복음을 전하시다가 은퇴하신 후 생활이 어려워진 은퇴 홀 목회자들에게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며 살아가느냐가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명을 감당하려고 (사)지구촌 나눔재단이 설립되었고 우리는 이 사명을 감당하려고 애쓰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 이니라."(마25:40)
2016년 한국은퇴목회자지원재단으로 출발하게 하셨던 하나님께서는 2020년 10월 (사)지구촌나눔재단으로 새롭게 하시고 2025년 2월말 현재 국내 129개 지부와 해외 73개 지부가 설립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본 사단법인 지구촌 나눔 재단은 국내 1004개 지부와 해외 100개 지부를 설립하여 1만명 이상의 은퇴 홀 목회자와 지구촌의 수천만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고, 아프리카 55개국에 빵과 복음을 전할 빵공장을 세워 굶주린 어린 생명들을 먹이고 지구촌 '사랑의왕진가방'의 의료선교를 통하여 아픈 자들을 치료하고 굶주린 자 먹여서 온 세계에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과 예수사랑을 실천하여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사명으로 모든 사역을 전개 할 것입니다.
하지만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모든 사역에서 투명하게 운영하고 여러 교단의 교회가 연합하여 미션과 가치를 공유하며 앞으로 백, 천, 만 기도가 달성될 수 있도록 10년을 더욱 든든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어느덧 여덟 살이 된 (사)지구촌 나눔재단이 더 조직적이고, 더 전문적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지구촌 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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