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21일(수) 오전 11시 강원도 강릉시 송정길 5-12 영동제일교회(담임 김용덕 목사)에서 강릉1지부 설립 및 ‘제93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강릉1지부장 김용덕 목사의 사회로, 최영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강릉1지부 후원이사)가 대표기도 후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나눠 주기를 힘쓰라’(딤전 6:18~19)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성탄절은 지존하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께서 낮고 천한 말구유에 죄인된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를 선포하시며 왕으로 오셨다”며 “성탄절은 그리스도의 날이다. 대림절이 지나고 성탄절을 맞이할 성도들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로 세워주셨다. 세상에는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워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노숙자와 독거노인, 쪽방촌노인들과 부모조차도 포기한 장애아동 시설의 어린 영혼들”이라며, “행함과 진실함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지극히 작은 형제들을 보듬고 부축하는 나눔은 우리 장래의 좋은 터가 되고 영생의 복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강릉1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58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특별기도 순서로 김영학 목사(강릉시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강릉시 복음화를 위해’, 곽도희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1지부장)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강릉1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강릉1지부 김용덕 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강릉지역의 지극히 작은 소외계층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라며, “동역하는 여러 목사를 부지부장과 운영이사로, 성도들을 후원 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부장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나눠주기를 힘써서 강릉지역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고 복을 받자”라고 말했다.
이계하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청양지부장)의 봉헌기도, 후 최요한 목사(세계선교연대 대표)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윤성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양주지부장)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강릉1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순서를 가졌다.
이어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 권면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 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김병돈 본부장)로 하면 된다.
출처 : 코리아드림뉴스(http://www.kdntv.kr)
사단법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21일(수) 오전 11시 강원도 강릉시 송정길 5-12 영동제일교회(담임 김용덕 목사)에서 강릉1지부 설립 및 ‘제93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강릉1지부장 김용덕 목사의 사회로, 최영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강릉1지부 후원이사)가 대표기도 후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나눠 주기를 힘쓰라’(딤전 6:18~19)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성탄절은 지존하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께서 낮고 천한 말구유에 죄인된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를 선포하시며 왕으로 오셨다”며 “성탄절은 그리스도의 날이다. 대림절이 지나고 성탄절을 맞이할 성도들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로 세워주셨다. 세상에는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워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노숙자와 독거노인, 쪽방촌노인들과 부모조차도 포기한 장애아동 시설의 어린 영혼들”이라며, “행함과 진실함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지극히 작은 형제들을 보듬고 부축하는 나눔은 우리 장래의 좋은 터가 되고 영생의 복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강릉1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58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특별기도 순서로 김영학 목사(강릉시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강릉시 복음화를 위해’, 곽도희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1지부장)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강릉1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강릉1지부 김용덕 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강릉지역의 지극히 작은 소외계층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라며, “동역하는 여러 목사를 부지부장과 운영이사로, 성도들을 후원 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부장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나눠주기를 힘써서 강릉지역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고 복을 받자”라고 말했다.
이계하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청양지부장)의 봉헌기도, 후 최요한 목사(세계선교연대 대표)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윤성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양주지부장)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강릉1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순서를 가졌다.
이어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 권면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 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김병돈 본부장)로 하면 된다.
출처 : 코리아드림뉴스(http://www.kdn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