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미추홀1지부 설립 및 ‘제95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 < 종교 < 기사본문 - 코리아드림뉴스 (kdntv.kr)

사단법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14일 오전 11시 인천시 미추홀구 소성로 294번길 34 문학교회(담임 이기선 목사)에서 미추홀1지부 설립 및 ‘제95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지극히 작은 형제’(마태복음 25:31~46)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라고 하신다. 세상에는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워서 힘들어하는 지극히 작은 형제들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상 사람들은 교회와 성도들이 욕심이 많고 자기들끼리만 안다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인식으로 교회마다 전도의 문이 닫히고 가나안 성도가 증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잘못된 세상의 인식을 불식시키고 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방법이 나눔이다. 그것은 ‘지구촌 사랑의 쌀독’을 설립하고 선한 일과 선한 사업에 함께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미추홀1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0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미추홀1지부 이기선 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미추홀 지역의 지극히 작은 형제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다”며 “동역하는 여러 목사를 부지부장과 운영이사로, 성도들을 후원 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선 지부장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지극히 작은 형제들에게 나눠주기를 힘써서 미추홀지역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고 복을 받자”라고 했다.
1부 예배는 미추홀1지부장 이기선 목사의 사회로, 박성남 장로(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미추홀1지부)가 대표기도, 김바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기획총무)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미추홀 1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으며 이선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김용희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행정총무)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미추홀1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후 도움이 필요한 10가정과 은퇴목회자 1가정에 사랑의 쌀 10kg씩을 전달했다.
이어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 권면 후 박수연 구의원(인천시 미추홀구)의 격려사 및 류호인 국장(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사무국장)의 재단 홈페이지 활용안내 후 순서자 일동이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
출처 : 코리아드림뉴스(http://www.kdntv.kr)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미추홀1지부 설립 및 ‘제95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 < 종교 < 기사본문 - 코리아드림뉴스 (kdntv.kr)
사단법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14일 오전 11시 인천시 미추홀구 소성로 294번길 34 문학교회(담임 이기선 목사)에서 미추홀1지부 설립 및 ‘제95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지극히 작은 형제’(마태복음 25:31~46)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라고 하신다. 세상에는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워서 힘들어하는 지극히 작은 형제들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상 사람들은 교회와 성도들이 욕심이 많고 자기들끼리만 안다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인식으로 교회마다 전도의 문이 닫히고 가나안 성도가 증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잘못된 세상의 인식을 불식시키고 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방법이 나눔이다. 그것은 ‘지구촌 사랑의 쌀독’을 설립하고 선한 일과 선한 사업에 함께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미추홀1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0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미추홀1지부 이기선 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미추홀 지역의 지극히 작은 형제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다”며 “동역하는 여러 목사를 부지부장과 운영이사로, 성도들을 후원 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선 지부장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지극히 작은 형제들에게 나눠주기를 힘써서 미추홀지역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고 복을 받자”라고 했다.
1부 예배는 미추홀1지부장 이기선 목사의 사회로, 박성남 장로(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미추홀1지부)가 대표기도, 김바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기획총무)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미추홀 1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으며 이선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김용희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행정총무)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미추홀1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후 도움이 필요한 10가정과 은퇴목회자 1가정에 사랑의 쌀 10kg씩을 전달했다.
이어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 권면 후 박수연 구의원(인천시 미추홀구)의 격려사 및 류호인 국장(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사무국장)의 재단 홈페이지 활용안내 후 순서자 일동이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
출처 : 코리아드림뉴스(http://www.kdn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