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오른쪽)가 남원1지부 장인철 지부장(왼쪽)에게 1004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단법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1일 오전 11시 전북 남원시 샛터앞길 27-6 남원신정교회(담임 장인철 목사)에서 남원1지부 설립 및 ‘제97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남원1지부장 장인철 목사의 사회로, 최철기 목사(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 남원1지부 서기)가 대표기도 후 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나눠 주기를 힘쓰라’(디모데전서 6:18~19)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안타깝게도 코로나와 경제위기로 세상에는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워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들은 노숙자와 독거노인과 쪽방촌 노인들과 부모조차도 포기한 장애아동 시설의 어린 영혼들이다. 오늘 본문은 선한일과 선한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서는 교회와 성도들이 욕심이 많고 자기들끼리만 안다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인식으로 전도의 문이 막히고, 가나안 성도들이 증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이 나눠 주기를 힘쓰는 것이다”며 “하나님은 많고 적음을 보시지 않고 나눠 주기를 시작하는 자들을 들어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교회와 성도들이 행함과 진실함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소외계층들을 보듬고 부축하는 나눔은 우리 장래의 좋은 터가 되고 영생의 복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남원1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0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별기도 순서로 이규상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전주 덕진1지부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남원시 복음화를 위하여, 김주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전주 완산3지부장)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남원1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남원1지부 장인철 지부장은 “동역하는 여러 목사를 부지부장과 운영이사로, 성도들을 후원 이사로 위촉했다”고 소개하면서,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남원지역의 소외계층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돕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다. 나눠주기를 힘써서 남원지역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영원한 복을 받자”고 전했다.
최봉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원1지부 감사)의 봉헌기도, 후 이선구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김창수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전주 완산1지부장)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남원1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

▲ 순서자 일동이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 사단법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2월 1일 오전 11시 전북 남원시 샛터앞길 27-6 남원신정교회(담임 장인철 목사)에서
남원1지부 설립 및 ‘제97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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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원1지부 설립 및 ‘제97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
▲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오른쪽)가 남원1지부 장인철 지부장(왼쪽)에게 1004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사단법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1일 오전 11시 전북 남원시 샛터앞길 27-6 남원신정교회(담임 장인철 목사)에서 남원1지부 설립 및 ‘제97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남원1지부장 장인철 목사의 사회로, 최철기 목사(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 남원1지부 서기)가 대표기도 후 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나눠 주기를 힘쓰라’(디모데전서 6:18~19)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안타깝게도 코로나와 경제위기로 세상에는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워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들은 노숙자와 독거노인과 쪽방촌 노인들과 부모조차도 포기한 장애아동 시설의 어린 영혼들이다. 오늘 본문은 선한일과 선한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서는 교회와 성도들이 욕심이 많고 자기들끼리만 안다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인식으로 전도의 문이 막히고, 가나안 성도들이 증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이 나눠 주기를 힘쓰는 것이다”며 “하나님은 많고 적음을 보시지 않고 나눠 주기를 시작하는 자들을 들어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교회와 성도들이 행함과 진실함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소외계층들을 보듬고 부축하는 나눔은 우리 장래의 좋은 터가 되고 영생의 복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남원1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0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별기도 순서로 이규상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전주 덕진1지부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남원시 복음화를 위하여, 김주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전주 완산3지부장)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남원1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남원1지부 장인철 지부장은 “동역하는 여러 목사를 부지부장과 운영이사로, 성도들을 후원 이사로 위촉했다”고 소개하면서,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남원지역의 소외계층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돕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다. 나눠주기를 힘써서 남원지역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영원한 복을 받자”고 전했다.
최봉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원1지부 감사)의 봉헌기도, 후 이선구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김창수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전주 완산1지부장)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남원1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
▲ 순서자 일동이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 사단법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2월 1일 오전 11시 전북 남원시 샛터앞길 27-6 남원신정교회(담임 장인철 목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