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왼쪽)가 춘천1지부 오의석 지부장(오른쪽)에게 1004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2월 28일 오전 11시 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826 순복음조은교회(담임 오의석 목사)에서 춘천1지부 설립 및 ‘제99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춘천1지부장 오의석 목사의 사회로, 이영규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춘천1지부 운영회장)가 대표기도 후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지극히 작은 형제’(마 25:3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예수님께서 심판주로 다시 오실 때 영광의 자리에서 모든 민족을 모으시고 양과 염소로 구분하실 때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오른편의 양들에게는 창세로부터 예비 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해 주신다”며 “우리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극히 작은 형제들을 보듬고 부축하여 예수님의 은혜 안으로 함께 들어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나그네요 청지기들이다. 내 소유를 내 것이라고 하지 말고 어려움을 당하는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영생의 복을 영원히 누리자”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춘천1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0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기 위해서 5개 위원회(빵공장위원회, 왕진가방위원회, 장학금위원회, 천사운동위원회, 지부확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별기도 순서로 윤성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양주 지부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춘천시 복음화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춘천1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춘천1지부 오의석 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춘천지역의 지극히 작은 형제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라며, “동역하는 여러 목사를 부지부장과 운영이사로, 성도들을 후원 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 지부장은 “우리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나눔과 봉사를 힘써서 춘천시의 소외계층들인 지극히 작은 형제들과 함께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영원한 복을 받자”고 했다.
정덕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춘천1지부 부지부장)의 봉헌기도 후, 이선구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한요한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2지부장)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춘천1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를 전달했다.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의 권면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
▲ 순서자 일동이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2월 28일 오전 11시 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826 순복음조은교회(담임 오의석 목사)에서 춘천1지부 설립 및 ‘제99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드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춘천1지부 설립 및 ‘제99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
▲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왼쪽)가 춘천1지부 오의석 지부장(오른쪽)에게 1004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2월 28일 오전 11시 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826 순복음조은교회(담임 오의석 목사)에서 춘천1지부 설립 및 ‘제99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춘천1지부장 오의석 목사의 사회로, 이영규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춘천1지부 운영회장)가 대표기도 후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지극히 작은 형제’(마 25:3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예수님께서 심판주로 다시 오실 때 영광의 자리에서 모든 민족을 모으시고 양과 염소로 구분하실 때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오른편의 양들에게는 창세로부터 예비 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해 주신다”며 “우리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극히 작은 형제들을 보듬고 부축하여 예수님의 은혜 안으로 함께 들어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나그네요 청지기들이다. 내 소유를 내 것이라고 하지 말고 어려움을 당하는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영생의 복을 영원히 누리자”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춘천1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0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기 위해서 5개 위원회(빵공장위원회, 왕진가방위원회, 장학금위원회, 천사운동위원회, 지부확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별기도 순서로 윤성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양주 지부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춘천시 복음화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춘천1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춘천1지부 오의석 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춘천지역의 지극히 작은 형제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라며, “동역하는 여러 목사를 부지부장과 운영이사로, 성도들을 후원 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 지부장은 “우리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나눔과 봉사를 힘써서 춘천시의 소외계층들인 지극히 작은 형제들과 함께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영원한 복을 받자”고 했다.
정덕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춘천1지부 부지부장)의 봉헌기도 후, 이선구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한요한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2지부장)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춘천1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를 전달했다.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의 권면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하면서 행사를 마쳤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
▲ 순서자 일동이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2월 28일 오전 11시 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826 순복음조은교회(담임 오의석 목사)에서 춘천1지부 설립 및 ‘제99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