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왼쪽)가 원주3지부 김호열 지부장(오른쪽)에게 1004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4월 4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 관설안길 23-7 충만침례교회(담임 김호열 목사)에서 원주3지부 설립 및 ‘제106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진행했다.
예배는 원주3지부장 김호열 목사의 사회로, 민종욱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3지부 총무)의 대표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지극히 작은 자(마 25:31-4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먹이며, 아픈 자를 고치고, 억눌린 자에게 자유를 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구원의 은혜를 주셨다”며 “지금은 부활절을 맞이할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다. 교회와 성도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행함과 진실함으로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촌 사랑의 쌀독’을 설립하고 공유냉장고에 쌀과 음식, 음료수 등을 채워놓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며 “지극히 작은 자들을 보살피고 사랑하는 것이 성도들의 사명으로 교회를 다시 한번 부흥하게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호열 원주3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원주지역의 지극히 작은 자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 공익적 사역”이라고 소개하며, “동역하는 분들을 부지부장, 임원, 운영이사, 후원이사 등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지부장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충만침례교회가 나눔과 봉사에 힘써서 원주지역의 지극히 작은 자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양에게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영생의 복을 받자”고 했다.
특별기도 순서로 조광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강릉2지부장)가 ‘한국교회와 원주시 복음화를 위해’, 윤성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수석총무)가 ‘원주3지부와 재단의 발전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오정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3지부 서기)의 봉헌기도 후 김명섭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3지부 감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한요한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2지부 지부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곽도희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상임회장)와 김용덕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강릉1지부장)의 축사,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가 권면을 전했다.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원주3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한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백, 천, 만 기도>를 하고 있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1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다. 또 빵공장위원회, 왕진가방위원회, 장학위원회, 천사운동위원회, 지부확장위원회 등 5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
▲ 순서자 일동이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4월 4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 관설안길 23-7 충만침례교회(담임 김호열 목사)에서 원주3지부 설립 및 ‘제106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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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3지부 설립 및 ‘제106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4월 4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 관설안길 23-7 충만침례교회(담임 김호열 목사)에서 원주3지부 설립 및 ‘제106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진행했다.
예배는 원주3지부장 김호열 목사의 사회로, 민종욱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3지부 총무)의 대표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지극히 작은 자(마 25:31-4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먹이며, 아픈 자를 고치고, 억눌린 자에게 자유를 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구원의 은혜를 주셨다”며 “지금은 부활절을 맞이할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다. 교회와 성도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행함과 진실함으로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촌 사랑의 쌀독’을 설립하고 공유냉장고에 쌀과 음식, 음료수 등을 채워놓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며 “지극히 작은 자들을 보살피고 사랑하는 것이 성도들의 사명으로 교회를 다시 한번 부흥하게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호열 원주3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원주지역의 지극히 작은 자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 공익적 사역”이라고 소개하며, “동역하는 분들을 부지부장, 임원, 운영이사, 후원이사 등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지부장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충만침례교회가 나눔과 봉사에 힘써서 원주지역의 지극히 작은 자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양에게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영생의 복을 받자”고 했다.
특별기도 순서로 조광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강릉2지부장)가 ‘한국교회와 원주시 복음화를 위해’, 윤성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수석총무)가 ‘원주3지부와 재단의 발전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오정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3지부 서기)의 봉헌기도 후 김명섭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3지부 감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한요한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원주2지부 지부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곽도희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상임회장)와 김용덕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강릉1지부장)의 축사,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가 권면을 전했다.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원주3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한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백, 천, 만 기도>를 하고 있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1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다. 또 빵공장위원회, 왕진가방위원회, 장학위원회, 천사운동위원회, 지부확장위원회 등 5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