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오른쪽)가 사하2지부 변정섭 지부장(왼쪽)에게 1004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7월 11일 오전 11시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대로 755번길 64 부산복지중앙교회(담임 변정섭 목사)에서 사하2지부 설립 및 ‘제111호 지구촌사랑의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예배는 사하2지부장 변정섭 목사의 사회로, 우상희 목사(임마누엘교회 담임)가 대표기도 후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선한 사업을 많이 하라’(딤전 6:18~19)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지구촌 이곳저곳은 전쟁과 분열로 인해 안타깝게도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워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홀몸노인들과 부모조차도 포기한 장애아동 시설의 어린 영혼들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여 너그러운 자가 되라고 하신다”며 “세상 사람들은 교회와 성도들이 욕심이 많고 자기들끼리만 안다고 손가락질을 한다. 이런 잘못된 인식으로 전도의 문이 막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촌 사랑의 쌀독’을 세우시고 선한 사업인 나눔과 봉사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통하여 제2의 종교개혁 같은 엄청난 부흥을 일으키실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30여 년 전부터 선한사업을 많이하는 부산중앙복지교회와 성도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으로 흘려보내시는 통로로 사용하시고 복을 주신다”며 “우리는 나그네요 청지기들이다. 내 소유를 내 것이라고 하지 말고 어려움을 당하는 소외계층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우리 모두가 영생의 복을 영원히 누리자”라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사하2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4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기 위해서 5개 위원회(빵공장위원회, 왕진가방위원회, 장학금위원회, 천사운동위원회, 지부확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별기도 순서로 김병수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사상1지부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부산시 복음화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사하2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사하2지부 변정섭 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사하구 지역의 소외계층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다”며 “동역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부지부장과 운영이사와 후원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 지부장은 “우리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선한 사업을 더욱 열심히 하여 사하구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자”고 말했다.
방선희 목사(예향교회 담임)의 봉헌기도 후, 김성천 목사(고신 증경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7월 11일 오전 11시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대로 755번길 64 부산복지중앙교회(담임 변정섭 목사)에서 사하2지부 설립 및 ‘제111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2부 발대식은 이종근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양산1지부장)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사하2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를 전달했다.
강안실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사, 박형준 시장(부산광역시)의 영상 축사,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의 권면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 퍼포먼스를 한 후 문현숙 목사(생명샘교회 담임)의 식사 기도로 행사를 마쳤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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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사하2지부 설립 및 ‘제111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오른쪽)가 사하2지부 변정섭 지부장(왼쪽)에게 1004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7월 11일 오전 11시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대로 755번길 64 부산복지중앙교회(담임 변정섭 목사)에서 사하2지부 설립 및 ‘제111호 지구촌사랑의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예배는 사하2지부장 변정섭 목사의 사회로, 우상희 목사(임마누엘교회 담임)가 대표기도 후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선한 사업을 많이 하라’(딤전 6:18~19)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지구촌 이곳저곳은 전쟁과 분열로 인해 안타깝게도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워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홀몸노인들과 부모조차도 포기한 장애아동 시설의 어린 영혼들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여 너그러운 자가 되라고 하신다”며 “세상 사람들은 교회와 성도들이 욕심이 많고 자기들끼리만 안다고 손가락질을 한다. 이런 잘못된 인식으로 전도의 문이 막히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촌 사랑의 쌀독’을 세우시고 선한 사업인 나눔과 봉사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통하여 제2의 종교개혁 같은 엄청난 부흥을 일으키실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30여 년 전부터 선한사업을 많이하는 부산중앙복지교회와 성도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으로 흘려보내시는 통로로 사용하시고 복을 주신다”며 “우리는 나그네요 청지기들이다. 내 소유를 내 것이라고 하지 말고 어려움을 당하는 소외계층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우리 모두가 영생의 복을 영원히 누리자”라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며 “사하2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4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기 위해서 5개 위원회(빵공장위원회, 왕진가방위원회, 장학금위원회, 천사운동위원회, 지부확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별기도 순서로 김병수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사상1지부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부산시 복음화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사하2지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사하2지부 변정섭 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사하구 지역의 소외계층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적 공익 사역이다”며 “동역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부지부장과 운영이사와 후원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 지부장은 “우리가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선한 사업을 더욱 열심히 하여 사하구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자”고 말했다.
방선희 목사(예향교회 담임)의 봉헌기도 후, 김성천 목사(고신 증경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7월 11일 오전 11시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대로 755번길 64 부산복지중앙교회(담임 변정섭 목사)에서 사하2지부 설립 및 ‘제111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2부 발대식은 이종근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양산1지부장)의 사회, 김병돈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사하2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를 전달했다.
강안실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사, 박형준 시장(부산광역시)의 영상 축사,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의 권면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 퍼포먼스를 한 후 문현숙 목사(생명샘교회 담임)의 식사 기도로 행사를 마쳤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