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왼쪽)가 남양주4지부 김동욱 지부장(오른쪽)에게 1004교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7월 18일 오전 11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247 새하늘교회(담임 김동욱 목사)에서 남양주4지부 설립 및 ‘제112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남양주4지부장 김동욱 목사의 사회로, 이병현 목사(보람교회 담임)의 대표기도와 류경수 목사(평강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쉐키나찬양단의 특별찬양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지극히 작은 형제’(마 25:3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가 ‘지극히 작은 형제’(마 25:3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이선구 목사는 “사랑의 쌀독은 여러분들이 세우시고 싶다고 해서 세워지는 건 아니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는 것이다”며 “여러분들이 이제 쌀독을 세우셨다. 쌀독을 채우시고 기도하셔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 사람들이 역시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다. 그들이 믿는 예수 나도 믿어야겠다. 많은 영혼이 돌아올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 주의 종들, 목회자들께서도 연합해야 한다”며 “여러분들이 협력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남양주가 전국에서 가장 으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욱 목사님과 윤성록 목사님이 남양주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 받으시는 남양주 4지부가 되기를 바라고 사랑의 쌀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 남양주4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4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빵공장위원회, 왕진가방위원회, 장학위원회, 천사운동위원회, 지부확장위원회 등 5개 위원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인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오산1지부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경기도와 남양주 복음화를 위해’, 서상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원지부장)는 ‘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과 남양주4지부 발전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김동욱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양주4지부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김동욱 남양주4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남양주지역의 지극히 작은 형제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 공익적 사역이다”며 “동역하는 여러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부지부장, 운영이사, 후원이사로 위촉했다”며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우리가 나눔과 봉사에 힘써서 남양주지역의 지극히 작은 형제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양에게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영생의 복을 받자”라고 전했다.
남정은 목사(영광교회 담임)의 봉헌 기도 후, 최석우 목사(푸른성교회 담임)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조광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강릉2지부장)의 사회, 윤성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수석총무)의 축사,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의 권면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남양주4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곽관용 당협위원장은 아프리카에 일곱 번째 ‘사랑의 빵공장’ 설립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이날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곽관용 당협위원장은 아프리카에 일곱 번째 ‘사랑의 빵공장’ 설립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나눔 냉장고 ‘쓰리고’(드리고! 나누고! 베풀고!).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한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양주4지부인 새하늘교회는 식음료를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교회 1층에 나눔 냉장고 ‘쓰리고’(드리고! 나누고! 베풀고!)를 설치했다. 나눔냉장고는 동네 주민 누구나 기부자와 이용자가 될 수 있으며, 생수와 커피 등을 비치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
▲이선구 목사가 ‘지극히 작은 형제’(마 25:3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이병현 목사(보람교회 담임)의 대표기도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류경수 목사(평강교회 담임)가 성경봉독(마태복음 25:31~46)을 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쉐키나찬양단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김인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오산1지부장)가 ‘한국교회 회복과 경기도와 남양주 복음화를 위해’ 특별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서상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원지부장)가 ‘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과 남양주4지부 발전을 위해’ 특별기도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남정은 목사(영광교회 담임)가 봉헌기도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최석우 목사(푸른성교회 담임)가 축도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조광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강릉2지부장)가 2부 설립 및 발대식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왼쪽)가 남양주4지부 김동욱 지부장(오른쪽)에게 지부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윤성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수석총무)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가 권면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순서자 일동이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7월 18일 오전 11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247 새하늘교회(담임 김동욱 목사)에서 남양주4지부 설립 및 ‘제112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드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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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양주4지부 설립 및 ‘제112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7월 18일 오전 11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247 새하늘교회(담임 김동욱 목사)에서 남양주4지부 설립 및 ‘제112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남양주4지부장 김동욱 목사의 사회로, 이병현 목사(보람교회 담임)의 대표기도와 류경수 목사(평강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쉐키나찬양단의 특별찬양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지극히 작은 형제’(마 25:3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사랑의 쌀독은 여러분들이 세우시고 싶다고 해서 세워지는 건 아니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는 것이다”며 “여러분들이 이제 쌀독을 세우셨다. 쌀독을 채우시고 기도하셔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 사람들이 역시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다. 그들이 믿는 예수 나도 믿어야겠다. 많은 영혼이 돌아올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 주의 종들, 목회자들께서도 연합해야 한다”며 “여러분들이 협력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남양주가 전국에서 가장 으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욱 목사님과 윤성록 목사님이 남양주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 받으시는 남양주 4지부가 되기를 바라고 사랑의 쌀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기도 목표가 있다. 남양주4지부에서도 <백, 천, 만 기도>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64개국), ‘천’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빵공장위원회, 왕진가방위원회, 장학위원회, 천사운동위원회, 지부확장위원회 등 5개 위원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인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오산1지부장)는 ‘한국교회 회복과 경기도와 남양주 복음화를 위해’, 서상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원지부장)는 ‘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과 남양주4지부 발전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김동욱 남양주4지부장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의 ‘지구촌 사랑의 쌀독’은 남양주지역의 지극히 작은 형제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보듬고 부축하는 사회 공익적 사역이다”며 “동역하는 여러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부지부장, 운영이사, 후원이사로 위촉했다”며 “오늘 선포된 말씀처럼 우리가 나눔과 봉사에 힘써서 남양주지역의 지극히 작은 형제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양에게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영생의 복을 받자”라고 전했다.
남정은 목사(영광교회 담임)의 봉헌 기도 후, 최석우 목사(푸른성교회 담임)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발대식은 조광진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강릉2지부장)의 사회, 윤성록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수석총무)의 축사, 강진문 목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의 권면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남양주4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전달 후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를 했다.
이날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곽관용 당협위원장은 아프리카에 일곱 번째 ‘사랑의 빵공장’ 설립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남양주4지부인 새하늘교회는 식음료를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교회 1층에 나눔 냉장고 ‘쓰리고’(드리고! 나누고! 베풀고!)를 설치했다. 나눔냉장고는 동네 주민 누구나 기부자와 이용자가 될 수 있으며, 생수와 커피 등을 비치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지부 설립 및 후원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