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사랑의 쌀둑


“땅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땅끝 어디에도 밥 굶는 사람이 없게 하리라.”

2006년 겨울 서울 한 귀퉁이에 촛불 하나가 켜졌다. 화려한 파티를 위한 촛불잔치가 아닌, 인생의 정상과 바닥을 오르내려 본 이들의 작은 몸짓으로 켜진 희망의 불빛이었다. 재단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소외이웃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쌀을 통한 나눔 사업은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고, ‘경제적 곤란으로 한 끼 식사조차 제대로 해결할 수 없는 소외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잡았다. 가까이는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장애인, 노숙인, 소년·소녀 가장 어린이 등의 소외계층에게 쌀을 지원해 왔다. 멀리는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주요 빈곤국으로 수혜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그들에게 복음과 함께 쌀을 지원해주는 교량 역할을 ‘지구촌 사랑의쌀독’ 이 담당한다.

후원계좌 : 농협 355-0072-0337-13 

“땅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땅끝 어디에도 밥 굶는 사람이 없게 하리라.”


2006년 겨울 서울 한 귀퉁이에 촛불 하나가 켜졌다. 화려한 파티를 위한 촛불잔치가 아닌, 인생의 정상과 바닥을 오르내려 본 이들의 작은 몸짓으로 켜진 희망의 불빛이었다. 재단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소외이웃들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쌀을 통한 나눔 사업은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고, ‘경제적 곤란으로 한 끼 식사조차 제대로 해결할 수 없는 소외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잡았다. 가까이는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장애인, 노숙인, 소년·소녀 가장 어린이 등의 소외계층에게 쌀을 지원해 왔다. 멀리는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주요 빈곤국으로 수혜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그들에게 복음과 함께 쌀을 지원해주는 교량 역할을 ‘지구촌 사랑의쌀독’ 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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